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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.03.24 죽는 건 아니잖여..
  2. 2008.02.06 속았다!!

죽는 건 아니잖여..

General 2009. 3. 24. 10:58
힘들어 죽겠다, 뭐해 죽겠다 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구먼..

아무리 죽을 만큼 힘들어도 그 만큼만 힘든 것이지 진짜로 죽는 건 아니잖여..

죽을 걸 각오하고 해보면 뭐든 못할까...
Posted by 불끈주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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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았다!!

General 2008. 2. 6. 12:46
Lespo Stinger2000 SF 2007년형
삼천리 홈페이지(www.samchuly.co.kr/products/products.html?bcode=496) 소비자 가격 175,000원.

대리점 아자씨 曰 "그것은 그냥 홈페이지에 올라온 가격이고~, 원래 대리점에서는 거기에 만 오천원에서 2 만원 씩 더해서 파는 거여~." - 너무 태연하게, 당당하게 말씀하신다.

그리하야 190,000원인데 내가 타던 알톤 자전거 2만원 쳐줘서 170,000원.

그런데.. 흙받이 5,000원, 짐받이 7,000원 이니...

175,000 + 15,000 - 20,000 + 5,000 + 7,000 = 182,000 !!!

내가 예상했던 가격과 너무 차이가 난다.

인터넷에서 145,000원하는 곳도 봤는데.. 그래도 자주 가던 곳이라 어쩐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직접 대리점에서 구입하면 아무래도 이상이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잘 봐줄 것 같아서 이렇게 왔는데.. 내가 타던 자전거에다  카드도 아닌 현금으로 구입하니 넉넉 잡고 14~15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남을 줄 알았는데..

아저씨 曰 "인터넷은 부품을 정품이 아니라 싸구려로 바꿔버리니까 그렇게 싸게 할 수 있지~"
정말 막힘이 없다.

"아저씨.. 돈.. 얼마 없는데.. 170,000원 만 받아주시면 안될까요.."

결국 170,000원에..

찝찝하다..

응가가 계속 묻어있어서 팬티 속에서 뭉게지고  있는 것 같은 이 더러운 기분을 지울 길이 없어서..

난 집에와서 떨리는 손으로 전화기를 잡고 삼천리 회사에 전화했다..
"홈페이지에 올라온 가격이 소비자 가격이니 대리점에서 15,000원에서 20,000원 더 받지 않습니다~."
이뤄~~어언!!@#$@#$%@#$ 닝기리 족발 신발 샛길 18세 미만 10세 아동화 신발끈 Naming 18년산 스카치 캔디 조청엿같으니~~~!!!

속았다!! 내 자전거를 그냥 준거나 다름없다...
내 자전거는 그냥 고이 주고 가격은 제 가격 다 준거나 다름없다.
게다가 곧 있으면 2008년형이 나올 시기인데..(구입했던 날이 2008년 01월 28일)
그리고 내가 산 자전거.. 자세히 보니까 원래 사려했던 Stinger2000 SF 도 아닌 2006년도 출고 제품이 더만.. 어째 색깔도 검정이 아리라 푸른색이더라니..

자주 가던 자전거 집인데..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.. 어떻게 날 이렇게 속여먹나!!!

단골일 수록 더 잘 해주지는 못할 망정 등쳐먹기나 하고 말야!!

액수로만 보면 1, 2만원 일지 모르지만 날 속였다는 생각에 화가나고 또 거기에 내가 넘어 갔다는 사실에 더 열불나는구먼.. 그것도 단골을~~~!!!!!

이걸 어떻해 해야 하는가.. 참느냐 아니면 가서 따지느냐..

나 뿐만이 아니라 좀 만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장사해 드시남.

지금도 그 능글능글하게 웃는 얼굴이 떠오른다..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부르르 떨리는구나..
Posted by 불끈주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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